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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 x 더 심슨(The Simpsons), 도넛 연상시키는 시계 ‘세컨즈 오브 스위트니스(SECONDS OF SWEETNESS)’ 11월 2일 출시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인기 애니메이션 ‘더 심슨(The Simpsons)’과 함께 핑크 도넛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분위기의 ‘세컨즈 오브 스위트니스(SECONDS OF SWEETNESS)’ 제품을 선보인다.

35번째 시즌으로 신기록을 경신한 더 심슨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더 심슨의 팬들을 겨냥한 이번 신제품은 호머 심슨이 떠오르는 아이코닉한 프로스트 도넛을 그대로 오마주했다.

유쾌하고 먹음직스러운 디자인은 갓 나온 도넛처럼 군침을 돌게 만들고 스프링클로 장식한 도넛 모양 다이얼에 한입 베어먹은 듯한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밝고 선명한 핑크 프로스팅에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이 얹어진 옐로우 컬러의 스트랩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은 웃음을 짓게 만든다.

‘세컨즈 오브 스위트니스’는 더 심슨 로고를 시계 루프에 프린트해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제품의 패키지에는 더 심슨 특유의 유쾌한 재치와 감성을 만끽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평소 더 심슨 시리즈 애호가들에게는 완벽한 액세서리가 될 수 있다.

스와치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더 심슨의 팬들을 위해 심슨 가족 전체가 담긴 시계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스와치와 더 심슨이 함께한 ‘세컨즈 오브 스위트니스(SECONDS OF SWEETNESS)’는 출시일인 11월 2일(목)부터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와치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watch.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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