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구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는 모금 활동
DYETEC연구원(원장 홍성무 / 이하 DYETEC)은 지난 12월 27일, 연말을 맞아 성금 430여 만원을 ‘서구 제일 종합 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서구 제일종합사회복지관’은 대구광역시 서구지역 내 유일한 종합복지관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 중 복지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의 후원사업을 지원하는 곳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지원, 독거노인 및 미취학 아동복지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DYETEC은 지역에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매년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성금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후원금과 DYETEC 기부금을 통해 430만원을 모금했다.
한편, DYETEC은 2022년부터 대구섬유박물관, 마음으로 그리기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작품 전시개최, 제품 제작 지원 등 공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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