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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복합재 기업 현장에서 ‘제11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 개최
항공 복합재 기업 현장에서 ‘제11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 개최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 기업들의 현장 의견 청취 단순 제작을 넘어 설계·인증·양산 역량 키워 글로벌 공급망 진입 지원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9월 14일, 사천 송월테크놀로지에서 국내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과 함께 ‘항공 복합재 소재·부품기업 독자 공급역량 확보 전략 SOS 간담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에 필요한 국내 기업의 공급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SOS(aeroSpace On-site Solution) 간담회는 우주항공청장이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우주항공 현장 간담회’다. 이번 간담회에는 데크카본, 송월테크놀로지, 스페이스프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케이지에프, 하이즈항공, 한국카본, 효성첨단소재 등 항공 복합재 소재·부


케이(K)-소방 혁신의 출발, 국방 첨단소재 기술을 소방 현장으로
케이(K)-소방 혁신의 출발, 국방 첨단소재 기술을 소방 현장으로 국립소방연구원-국방기술진흥연구소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특허 5건 기술이전 계약 체결 BNNT 복합섬유 적용해 차세대 방화복, 소방로봇 열방호 외장재 개발 착수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기술진흥연구소(소장 손재홍)와 이달 7월 13일, 오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본소(경상남도 진주)에서 기술이전 계약체결식을 개최하고, ‘질화붕소나노튜브(BNNT, Boron Nitride Nanotube) 관련 특허 5건’을 공식 이전받는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은 올해 4월 6일(월) 방위사업청(청장 이용철)과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최용철)이 체결한 ‘민·군 협력 업무협약(MOU)’과 같은 해 4월 28일 개최된 ‘제2차 국방-소방 연구개발(R&D) 기술협의체’에서 BNNT 소재 기술이전을 공식화한


플라스틱 대체할 버섯 균사체 소재 산업화, 지역과 손잡고 속도 낸다
플라스틱 대체할 버섯 균사체 소재 산업화, 지역과 손잡고 속도 낸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업무협약 균주 개발부터 소재 표준화·공정 자동화·인증절차 마련까지 전 주기 협력 친환경 포장재 상용화 촉진, 탄소중립 실현과 순환 경제 이행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9월 28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버섯 균사체 기반 소재화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버섯 균사체는 버섯의 영양생장 조직으로, 실 모양의 균사가 촘촘히 얽혀 형성된다. 가볍고 단단하며 생분해하기 때문에 스티로폼 등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신할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버섯 균사체 친환경 소재 시장은 2032년 8조 6천억 원 규모로 전망(Infinium(2021) 버섯 패키징 시장)된다.*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 구축·운영, 녹색투자 지원기반 강화
녹색분류체계 활용 문턱 낮춰 기업의 녹색투자 촉진한다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 구축·운영, 녹색투자 지원기반 강화 기업의 판단 부담 줄여 녹색채권·여신·보증 등 녹색금융 접근성 제고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과 함께 녹색전환(GX) 투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민간자금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녹색투자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한다. 이에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기술보증기금은 10월 1일, 63스퀘어(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플랫폼(www.kibo.or.kr/carbon/k-taxonomy/guide )을 이날부터 공개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은 경제활동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판단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산업용 부직포 개발의 반복 실험과 시행착오 줄인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산업용 부직포 개발의 반복 실험과 시행착오 줄인다 성능 예측과 AI 기반 공정 조건 추천으로 시제품 제작 개발 기간·비용 절감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 원장 김성만)은 산업통상부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구축’ 사업의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환경·산업용 필터 부직포의 시뮬레이션 데이터 기반 소재·공정 설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산업용 부직포는 외관이나 감성보다는 특정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성능과 기능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가공되는 소재와 제품이다. 용도별로 고강도, 경량성, 내열성, 여과·분리 등의 기능이 요구되며, 모빌리티, 환경, 에너지, 안전·보호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필터용 부직포는 섬유의 불규칙한 배열 구조와 그 사이를 지나는 공기·유체의 흐름에 따라 여과 성능이 달라진다. 이 때문에 시제품 제


ANEX 2027, 6월 23일(수) – 25일(금), 코엑스 개최
ANEX 2027, 6월 23일(수) – 25일(금), 코엑스 개최 부직포와 반도체·배터리·자동차 등 첨단산업의 접점 조명 글로벌 부직포 시장 2030년 908억 달러 전망 한국 주요 제조산업과 다양한 응용 가능성 확인 아시아 부직포 산업 전시회인 ‘ANEX 2027(Asia Nonwovens Exhibition & Conference)’이 2027년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C & D홀에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부직포 원단, 원료, 제조설비, 산업별 응용 부직포, 완제품 및 관련 서비스 등 부직포 공급망 전반을 포함한다. ANEX 2027의 한국 개최가 주목되는 이유는 한국이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방산, 조선, 건설·건축자재 등 부직포의 산업적 응용이 확인된 주요 제조산업의 생산·수출 기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의 산업적 의미는 한국의 주요 제조산업에서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거점 3개 지정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거점 3개 지정 로봇(대구·경북), 방산(경남), 이차전지(전남) ‘42년까지 약 13조원 투자 예정 ’30년까지 AI로봇 20만대 보급, AI로봇 산업 양산 기반 마련 정부는 9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9차 회의에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신규 지정’을 포함해 총 3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 안건 1.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정부는 로봇, 방산, 이차전지 분야에 총 3개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하고, ‘42년까지 총 12조 9,877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단지 공모(’25.12~’26.2)에는 총 5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선도기업 유무, 신


KAIST에서 시작된 산화그래핀 액정 연구, 고성능 그래핀 섬유 연구로 확장
KAIST에서 시작된 산화그래핀 액정 연구, 고성능 그래핀 섬유 연구로 확장 원천기술로 항균 칫솔과 기능성 스포츠웨어 등 생활제품 상용화로 이어져 후속 연구 통해 고강도·고열전도 그래핀 섬유와 같은 첨단소재 연구로 발전 ▶(왼쪽부터) KAIST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김진효,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차수진 KAIST 대학이 2011년 세계 최초로 발견한 ‘산화그래핀 액정’이 15년간 전 세계적인 후속 연구를 거쳐 고강도·고열전도 그래핀 섬유 제조기술로까지 연구영역을 넓히고 있다. 항균 칫솔과 기능성 스포츠웨어 등 생활제품 상용화로 이어진 KAIST 대학의 원천소재 연구가 이제 첨단 열관리 소재로까지 확장되고 있다. ▶ 글리세롤에 분산된 산화그래핀 액정의 점탄성 기반 초연신 원리 및 고배향 그래핀 섬유 형성 과정


경북테크노파크, 코스닥 상장기업 ㈜씨엠티엑스 현장 방문
경북테크노파크, 코스닥 상장기업 ㈜씨엠티엑스 현장 방문 성장사다리 우수사례 공유, 현장 소통 및 중앙·지역 정책 연계 강화 (재)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지난 9월 8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및 경상북도 관계자와 함께 경북 구미 소재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기업 ㈜씨엠티엑스를 방문해 기업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테크노파크의 성장사다리 지원을 통해 매출·고용 확대, 코스닥 상장 등을 이뤄낸 우수기업의 성장사례를 확인하고 지역기업 육성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방문에 앞서 경북테크노파크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경상북도는 경북테크노파크 탄소성형부품상용화인증센터에서 기관 간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중앙과 지역 간 기업지원 정책의 연계 방향과


ECO융합섬유연구원, 피지컬 AI 역량 강화 위한 K-TEX포럼 개최
ECO융합섬유연구원, 피지컬 AI 역량 강화 위한 K-TEX포럼 개최 피지컬 AI 및 로봇산업 최신 트렌드, 섬유산업 적용 아이디어 발굴 ECO융합섬유연구원(원장 서민강)은 5월 21일, 안전보호융복합섬유기술지원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원 임직원과 도내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지컬 AI의 이해와 로봇산업의 동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이상석 책임연구원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현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만큼 피지컬 AI 및 로봇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이를 섬유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연구원은 지난 1월, 도내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섬유제조기업 다크팩토리 구현 방안’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직원과 도내 기업이 기술 변화에 대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


그린힐염직(주), ‘염색공정 Zero-Emission’으로 친환경 제조 혁신 도전
에너지 순환 폐열회수 시스템 도입, 온실가스 배출량 획기적 감축 성과 ICT기반 에너지 지능형 관리 체계 확립, ‘탄소중립’ 중요 이정표 제시해 지속 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이 시대적 과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염색 전문 기업인 그린힐염직(주)(대표 김문탁)이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섬유 산업의 친환경 제조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고효율 폐열 회수 시스템과 정밀 ICT 기반 관리 시스템을 핵심적으로 도입해 생산성 향상과 동시에 온실가스 및 폐수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Dual-Success를 달성했다. 먼저, 첨단 텐터 및 폐열회수 시스템 채택을 통한 에너지 효율 극대화다. 그린힐염직(주)이 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력 추진한 분야는 온실가스 저감이다.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염색 및 건조 공정의 특성을 고려해 두 가지 핵심 장비를 도입했다.


삼환염공(주), 지속가능성 새로운 기준 제시하며, Green 염색 산업 선도
초저욕비 염색-폐열회수 시스템 연동으로 총 425tCO2eq/년 감축해 섬유 염색 산업의 지속가능한 생산 시스템으로 전환 가능 입증 사례 섬유 염색 산업은 국내 제조업의 근간이지만, 높은 에너지 소비와 폐수 배출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염색 전문 기업인 삼환염공(주)(대표 안훈주)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에너지 순환 및 초절수형 공정을 구축해 업계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 삼환염공(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총 425CO2eq/년에 달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함께, 물 사용량 및 폐수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쾌거를 이뤘다. 안훈주 대표는 “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한국환경공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은 어려운 산업계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


계명대학교, 대구 섬유·패션기업 혁신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계명대학교, 대구 섬유·패션기업 혁신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15개 기업 선정, 혁신제품 개발 및 국내외 시장 진출 원부자재 구매비 지원 계명대학교는 2026년 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섬유·패션기업의 제품 혁신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화기업 혁신형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지역연고·주축 산업 분야 비즈니스 역량강화: 특화기업 시장 진출 지원’ 사업에 이어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대학과 섬유·패션기업 간 산학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 제품개발을 촉진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시제품 제작 수요가 있는 대구광역시 소재의 섬유·패션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다. 자사 브랜드를 보유하거나 OEM·ODM 방식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기업, 친


휠라(FILA), 테니스의 즐거움을 도심형 문화 축제로 확장
휠라(FILA), 테니스의 즐거움을 도심형 문화 축제로 확장 10월 10~11일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서 ‘2026 화이트오픈서울’ 개최 테니스 레슨부터 레전드 이형택·임용규 등과 함께하는 매치까지 올 가을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서 테니스와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2026 화이트오픈서울(2026 WHITE OPEN SEOUL)’을 개최한다. 화이트오픈서울은 휠라가 오랜 시간 이어온 테니스 헤리티지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테니스의 즐거움을 하나의 문화적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한 국내 유일의 테니스 축제다. 2023년 광화문광장을 시작으로 2024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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